새누리당 화성을 진재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13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와 시민 생활과 밀착된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주민과의 만남인 행복릴레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화성을 진재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화산동 시민과의 행복릴레이에서 지역 현안인 태안3지구 택지개발 관련 사업 현황과 수원 하수종말처리장 및 분뇨처리장의 악취, 황구지천 트래킹 및 자전거 도로, 공원 조성으로 문화 휴식 공간의 필요성 등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현안의 해법에는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정책적 협력과 예산이 지원된다면 충분히 해결 될 수 있다’며 중앙정치 경험과 탄탄한 인맥을 토대로 지역현안 문제가 해결 되도록 매진할 것을 밝혔다. 진재광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행복릴레이를 통해 시민 생활 속에서 생생한 민심을 청취했다’며 ‘시민을 만날수록 화성을 위해 뭘 해야 할 지 그 방향이 뚜렷해져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릴레이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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