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3일간 해외 16개국 208팀 800여 명 참여
[화성=이영조 기자] 화성시가 청소년들의 창의력 경연을 펼치는 ‘2017년 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 대회(KIYO 4I)’를 지난 10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홀에서 가졌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16개국 청소년 208팀 80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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