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병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9.6.(수) 화성시청을 찾아 서해선 복선전철 민원해결을 위해 채인석 화성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정기열 의장의 요청으로 지난 8.18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찾아가는 민원현장 간담회 결과를 전달하고 화성시와 공유하고자 이루어졌다. 정 의장은 오늘 만남에 선뜻 응해 준 채인석 화성시장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하며, “앞으로 화성시가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라며, 경기도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돕겠다”고 민원 해결을 위한 소신을 밝혔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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