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분야의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 화재를 모으고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대산이엔지는 농산물 가공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주식회사로서 농산물 전처리 자동화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식품 가공기계 전문회사로 우뚝서고 있다. 2000년 3월에 창업한 ㈜대산이엔지는 농산물 가공기계의 제품성능 향상을 통하여 ‘감자박피기 특허’, ‘국제특허출원’, ‘대파탈피기 특허’, ‘물로 탈피하는 양파 탈피기 특허’, ‘ISO9001’과 ‘2008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13년 2월 공식 인증된 기업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노력을 이어온 결과 ㈜대산이엔지의 농산물전처리 자동화시스템설비는 HACCP(해썹)인증에 맞게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설비 제작과 설치는 물론 시운전까지 One Stop Service System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세계최초 개발 특허등록이 완료된 ‘물속에서 칼로 깍는 감자박피기’ ▲대파의 뿌리를 자동으로 컷팅해 주는 ‘대파탈피기’ ▲세계최초, 최고의 ‘수압방식 양파탈피기’ ▲증숙ㆍ세척ㆍ계량ㆍ탈수 등을 자동화 처리하는 ‘시레기 증숙기’ ▲엽채류와 슬라이서, 다이서 된 구근류에 적합한 ‘와류 세척라인’ 등 농산물 전처리 자동화시스템들은 ㈜대산이엔지를 오늘날 ‘보다 나은 제품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우리 사회에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일조를 하고 있다. 전국 120여 곳에 납품을 하고 있는 ㈜대산이엔지의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 여러나라에서도 그 명성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다.현재 ㈜대산이엔지의 기술력은 국내의 수많은 특허는 물론이고 미국,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40개국의 특허를 완료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대산이엔지 최병국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대산이엔지는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기술혁신을 이루어 농산물 전처리 자동화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고객님들의 신뢰와 만족을 드리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양하고 품질 높은 표준화된 생산설비를 생산하는 ‘㈜대산이엔지’, 끊임 없이 새로운 제품 개발을 모색하며 발전해 가는 ‘㈜대산이엔지’ ‘강소기업 대산이엔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기업이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