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국회의원이 5월 13일 동탄 주민과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지역 정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전용기 의원은 1년 전부터 동탄에서 크고 작은 행사와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에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청래 최고위원(서울 마포을), 장경태 최고위원(서울 동대문을), 박홍근 전 원내대표(서울 중랑을), 이원욱 국회의원(경기 화성을), 김민기 국토위원장(경기 용인을),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경기 용인병), 백혜련 정무위원장(경기 수원을), 이학영 국회의원(경기 군포) , 홍정민 국회의원(서울 고양병), 박성준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 민병덕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을),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이소영 국회의원(경기 의왕/과천) 강민정 국회의원(비례), 권인숙 국회의원(비례), 최혜영 국회의원(비례), 신현영 국회의원(비례)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이 방문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수 백여 명 방문했다. 전용기 국회의원은 “개소식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젊은 패기로 제가 살고있는 동탄의 최고 전성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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