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社会福祉現場実践の理論化を目指す研究会 한국 빈곤 정책 연구팀, 화성시연구원 방문일본 社会福祉現場実践の理論化を目指す研究会 한국 빈곤 정책 연구팀, 화성시연구원 방문
2024년 8월 16일, 일본 社会福祉現場実践の理論化を目指す研究会 한국 빈곤 정책 연구팀이‘한국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편주의적 개편에 관한 정책 동향과 평가 연구’를 위해 화성시연구원을 방문하여 학술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일본 社会福祉現場実践の理論化を目指す研究会 는 동경통신대학교 인간복지학과 토다 노리키 교수와 메지로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창설, 사회복지학, 심리학, 간호학 등 영역에서 공동연구를 통해 사회복지 이론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경통신대학교 인간복지학과 토다 노리키 교수, 오카야마대학교 진다이 타카키 교수, 메지로대학교 김신혜 교수, 오사카 셋쓰시 생활지원과 오쿠무라 히토시는 화성시연구원 권오균 연구위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일본 동경통신대학교 인간복지학과 토다 노리키 교수는 “화성시연구원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상호 연구 협력 차원에서 진행할 인터뷰와 한국 빈곤 정책에 대한 연구 결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화성시연구원 권오균 연구위원은“일본 社会福祉現場実践の理論化を目指す研究会 한국 빈곤 정책 연구팀 방문으로 화성시연구원과 연구 협력 시작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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