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초등학교, 제7회 화성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육상대회 여자부 우승, 남자부 준우승 수상제7회 화성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육상대회 여자부 우승, 남자부 준우승
3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금,은,동메달 합계 총 35개 획득 반석초등학교(교장 권태주)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7회 화성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육상대회에서 여자부 우승,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석초등학교는 이틀간 대회에 트랙과 필드에서 달리기, 포환던지기, 멀리뛰기, 높이뛰기, 400mR 모든 종목에 3학년~6학년 3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계주(남초(6)·여초(5) 금메달, 남초(5)·여초(4) 은메달 등), 멀리뛰기(남초(5)·여초(5)·남초(4) 금메달 등), 200m(여초(5) 금메달, 남초(6)·남초(5)·여초(5)·여초(4) 은메달 등)를 비롯한 전 종목에서 금, 은, 동 메달 합계 총 35개를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를 직접 지도한 박한샘 체육방과후 부장은 “봄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꾸준히 연습한 학생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라며, “마음도 단단해지고 몸은 튼튼해지는 학생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그 과정을 이끌어주신 권태주 교장선생님, 안소연 육상코치선생님을 비롯한 반석초 선생님들께도 존경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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