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위한 희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채인석 화성시장이 6일 화성시 현충탑(송산동 97-82소재)을 찾아 참배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고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현충일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채인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있는 화성시는 나라를 위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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