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전성철 기자] 최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바다를 가득 메운 요트와 거대 범선, 군함, 유람선까지 갖가지 배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2017 화성 뱃놀이 축제’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일 화성 전곡항에서 개막해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뱃놀이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1종 이상의 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해양축제’이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