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오랜 시간 시민운동을 함께 해 온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의 선거 사무소(이하 찐심캠프)에 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 방문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과 찐심캠프 자원봉사자들은 "이재명이 선택한 진석범 예비후보,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말한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기본소득’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한 바 있는 인물로서, 이재명 대표의 정신적, 정책적 멘토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진석범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진석범 예비후보와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면서 "이론적 기반과 실무 능력을 겸비해 대한민국 국회와 지역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재명 대표와의 인연, 지역사회 현안, 출산율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한주 전 원장은 "기본소득과 같은 정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진석범 예비후보가 이러한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22대 총선이 현 정권에 대한 심판선거이자, 민주당의 미래 정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 열정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동탄의 발전을 위해 속시원한 정치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3월 10일~11일 양일간 100% 여론조사방식의 국민경선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진석범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진석범 예비후보와 이한주 후원회장의 정책적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찐심캠프 자원봉사자들은 민주당의 승리와 사회적 변화를 위한 진석범 예비후보의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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