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초등학교(교장 최옥규)는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성역사박물관에 실시하는 박물관 견학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아이들은 우리 고장 화성의 유래와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을 더 사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최옥규 화원초등학교 교장은 “화성시청, 화성역사박물관, 학교 간의 교육 협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통해 화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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