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림머천트(대표 조항우)는 8월 13일(화)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제)에 기업사회공헌 활동으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선글라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북한이탈주민 500명, 착한공유사업 공유가게를 통해 소외계층 500명에게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5만 8천원 상당의 블루투스 선글라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써프림머천트는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쇼핑몰 운영 기업으로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물품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외계층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이해하는 서로 공존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엄유태 센터장은 “사회적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이렇게 귀하게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서로 이해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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