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인터넷․모바일․SNS 등 첨단도구를 활용한 농업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e-비즈니스 교육을 지난달 27일 개강했다. 모두 40명의 농업인이 수강하는 이번 교육은 4월 13일까지 30회(150시간)에 걸쳐 소셜 마케팅 전략, 소셜 마케팅 정책과 방향, 키워드 전략 및 소셜 콘텐츠 만들기, 소셜 채널 개설 및 마케팅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촌의 감성과 믿음을 고객과 나누며 농산물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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