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팔탄농협에서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후원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팔탄농협은 연말연시를 맞아 화성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서구화된 식단으로부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과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쌀 <진상미> 4kg들이 50포를 전달했다.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만9~24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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